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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아티스틱북 실제 사용 리뷰

by ▨▩♥◑º세선이 2023. 3. 4.

이 글은 [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아티스틱북 실제 사용 리뷰 ]에 관한 글입니다.

 

이번에 블러셔, 하이라이터, 쉐딩 제품이 한 번에 들어가 있는 제품을 알아보다가 오늘 알아볼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 한 번에 되어 있으니 상당히 편리한데요. 오늘은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아티스틱북 제품에 대한 실제 사용 후기 리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
 

 

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아티스티북 리뷰

평소 쉐딩, 블러셔, 하이라이터를 각각 따로 사용했었는데요. 한 제품에 이 세가지 화장품이 다 들어가 있는 제품이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평소에 3가지 제품을 들고 다니니까 번거롭더라고요. 리뷰를 보니 상품 후기도 상당히 괜찮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
 

제품의 외형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.

 

 

투쿨포스쿨-아트클래스-제품사진1
투쿨포스쿨-아트클래스-제품사진1

 

 

제품을 구매하면 위 사진처럼 화장품과 큰 솔을 같이 줍니다. 솔 재질이 상당히 부드럽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. 솔에 있는 털을 손으로 살짝 잡아당겨봤는데요. 생각보다 잘 안 빠져서 신기했습니다.

 

예전부터 투쿨포스쿨 솔을 사용했었는데요. 잘 빠지지 않고 견고해서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. 이 제품에서도 역시 솔 제품 품질이 상당히 좋은 것이 느껴졌습니다.

 

이번에는 제품의 뒷면을 확인해 보겠습니다. '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아티스틱 북-쉐이딩, 하이라이터, 블러셔로 입체적이고 생기있는 메이크업 완성-'이라고 적혀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.

 

 

투쿨포스쿨-아트클래스-제품사진2
투쿨포스쿨-아트클래스-제품사진2

 

 

자세히 보면 화장품 제조업자는 '한국콜마(주)' 라고 되어 있는데요. 투쿨포스쿨은 한국콜마에서 화장품을 위탁생산해서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한국콜마는 한국에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화장품 위탁업체입니다.

 

한국콜마는 투쿨포스쿨 뿐만 아니라 이니스프리, 토니모리, 미샤, 에뛰드하우스, 네이처리퍼블릭 등 다양한 한국 화장품 회사의 제품을 위탁 생산하고 있습니다.

 

제품 여닫이는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제품을 열 수 있습니다. 제품 안을 열어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. 블러셔, 하이라이터, 쉐딩 제품이 한 번에 다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투쿨포스쿨-아트클래스-제품사진3
투쿨포스쿨-아트클래스-제품사진3

 

 

각 제품마다 색상도 3가지씩 구성되어 있습니다. 색상을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. 제가 실제로 봤을 때와 사진으로 봤을 때 색상이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. 하이라이터의 경우 펄도 당연히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. 

 

 

투쿨포스쿨-아트클래스-제품사진4
투쿨포스쿨-아트클래스-제품사진4

 

 

장단점 요약

제가 제품을 직접 사서 직접 사용해본 결과 상당히 마음에 쏙 드는 제품입니다.

 

  • 하이라이터
    • 펄감이 심하지 않고 은은하게 들어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. 콧대와 미간 쪽 T존에 하이라이터를 발랐더니 확실히 콧대가 더 높아 보이고 입체감 있어 보였습니다.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. 
    • 점수: ★★★★★
  • 블러셔
    • 색상이 아주 화사해보이고 밝아 보였습니다. 발랐을 때 너무 빨간 느낌이 없으면서 화사한 느낌이 강조되었습니다. 얼굴 전체 톤이 밝아 보이니 전체적인 인상도 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. 블러셔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. 
    • 점수: ★★★★★
  • 쉐딩
    • 쉐딩 역시 너무 진하거나 어둡지 않고 적당한 색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. 다만 저의 경우 화장 기술이 부족하다보니 잘 못 쉐딩하니 턱수염이 난 것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. 하지만 화장 기술만 좋다면 충분히 턱을 커버할 수 있을 제품입니다.
    • 점수: ★★★★

 

직접 제품을 사용해보니 상당히 좋은 점이 많았습니다. 특히 이 제품을 사용하지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극명한 차이가 났습니다. 왜 빨리 제품을 안 샀을까 하고 생각했죠. 

 

현재 아래 쿠팡링크로 구매하면 49,000원 하는 제품을 14,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. 투쿨포스쿨에서 쉐딩, 하이라이터, 블러셔를 따로 구매할 경우 '쉐딩 9,400원 + 블러셔 9,500원 + 하이라이터 12,500원 = 31,400원' 입니다. 근데 이 3개의 제품을 한 번에 사면 14,000원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제품으로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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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경우 제품에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. 기존의 제품을 다 사용해서 새 제품을 사려고 한다면 오늘 알아본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이상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아티스틱북 실제 사용 리뷰에 관한 글이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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